[서울=뉴스핌] 권민지 수습기자 = 에쓰오일은 24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질유분해시설의 셧다운이 길어지는 것은 내년의 정기 보수를 조기에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한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고 촉매 문제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중인 중질유 분해시설의 보수 작업은 5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dot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4일 10:48
최종수정 : 2019년04월24일 10:48
[서울=뉴스핌] 권민지 수습기자 = 에쓰오일은 24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질유분해시설의 셧다운이 길어지는 것은 내년의 정기 보수를 조기에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한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고 촉매 문제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중인 중질유 분해시설의 보수 작업은 5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dot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