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17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금일 장중 언론보도를 통해 하나투어의 분식회계 의혹이 제기됨
▶ 동사는 관련하여, 정산 기간과 지급 시점 차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인식의 문제일 뿐, 회계 분식과는 무관하다는 입장
▶ 당사는 해당 의혹이 회계 분식으로 판결이 날 가능성은 다소 제한적이라는 판단
하나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3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9억3500만원 대비 13.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2200만원 대비 79.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77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9.87% 하락한 6만7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금일 장중 언론보도를 통해 하나투어의 분식회계 의혹이 제기됨
▶ 동사는 관련하여, 정산 기간과 지급 시점 차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인식의 문제일 뿐, 회계 분식과는 무관하다는 입장
▶ 당사는 해당 의혹이 회계 분식으로 판결이 날 가능성은 다소 제한적이라는 판단
하나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3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9억3500만원 대비 13.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2200만원 대비 79.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77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9.87% 하락한 6만7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