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사회운동가인 아난드 쿠마르 보우믹씨가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 길거리에서 인도국민당(BJP)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인도국민회의당(INC) 총재 라훌 간디의 얼굴 사진을 여러개 들고 행인들에게 인도 총선 두번째 투표일인 4월18일에 투표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2016.04.16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7일 15:02
최종수정 : 2019년04월17일 15:02
[첸나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사회운동가인 아난드 쿠마르 보우믹씨가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 길거리에서 인도국민당(BJP)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인도국민회의당(INC) 총재 라훌 간디의 얼굴 사진을 여러개 들고 행인들에게 인도 총선 두번째 투표일인 4월18일에 투표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2016.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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