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남동발전(주) 영동에코발전본부] |
[강릉=뉴스핌]이순철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임택)와 강동면부녀회(회장 이보은)는 11일 지역 내 독거노인(42세대)에게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했다.10여년째 4월부터 12월까지 강동면의 독거노인에게 김치와 밑반찬 만들기에 자원봉사와 지원을 함께하고 있다.임택 본부장은 "마을 노인들을 위한 강동면부녀회의 한결같은 정성에 항상 감사드린다"며"영동에코발전본부도 같은 자세로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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