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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김혁철 등 조사...대미교섭 과정 등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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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월 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북한에서 대미 교섭을 담당하는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와 북미 실무협의 담당자 등이 교섭 과정을 검증하기 위한 검열을 받았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1일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당 내에서 북미회담 관계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에 따른 조치였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검열을 받은 대상은 통일전선부 김성혜 통일전선책략실장과 전 유엔대표부 참사였던 박철, 미국과의 사전 교섭을 담당했던 국무위원회 소속 김혁철 미국담당 특별대표,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의 교섭 등에서 문제가 없었는지를 조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질 등의 처분은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미 교섭을 총괄하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고위급인데다 자칫 영향이 너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검열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소식통의 한 사람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담이 결렬로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이틀간의 베트남 공식 방문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그 심정은 헤아리고도 남는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를 떠나고 있다. 2019.02.23.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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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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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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