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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0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5G 뒷짐 중국 알고보니 이런 노림수가, 최초보다 '최고' 6G도 힘께 준비>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 디스플레이 제왕 징둥팡, 올해 5000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공급 ▲ [영상차이나] "야근할 바엔 차라리 죽음을" 중국 IT업계 뒤흔든 ‘反996’ 워라밸 반란 ▲ 대만 화롄에서 연달아 두 차례 지진 발생, 규모 5.0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