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가구는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0%이며 유동성 공급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내년 4월 7일까지다.
한국가구 측은 “부족한 유동성을 증가시켜 매매거래 활성화와 주가 안정을 기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3일 14:08
최종수정 : 2019년04월03일 14:08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가구는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0%이며 유동성 공급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내년 4월 7일까지다.
한국가구 측은 “부족한 유동성을 증가시켜 매매거래 활성화와 주가 안정을 기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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