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62억438만원으로 전년대비 57.6%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3% 증가한 1174억815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45억122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157억5401만원으로 전년대비 27.4% 늘었다. 영업이익은 66억2286만원으로 전년대비 22.7% 증가했다.
순이익은 33억2931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4326억583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19억8934만원 대비 22.9% 늘었다.
영업이익은 217억7151만원으로 21.4%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억4431만원으로 58.6% 늘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23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5.3% 증가한 1174억815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45억122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157억5401만원으로 전년대비 27.4% 늘었다. 영업이익은 66억2286만원으로 전년대비 22.7% 증가했다.
순이익은 33억2931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4326억583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19억8934만원 대비 22.9% 늘었다.
영업이익은 217억7151만원으로 21.4%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억4431만원으로 58.6% 늘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23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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