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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대방건설, 유고운·윤서현·현세린 영입... 박성원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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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방건설이 유고운, 윤서현, 차세대 유망주 현세린 등 3명을 추가 영입했다.

‘핫식스’ 이정은의 소속팀 대방건설 골프단은 19일 “유고운, 윤서현, 현세린을 영입한데 이어 박성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방건설은 2018년 드림투어 1승을 기록, 정규투어에 복귀하는 유고운, 루키로 데뷔하는 국가대표 출신 윤서현과 새로 후원 계약을 맺었다.

새로 영입된 유고은. [사진= 대방건설]
새로 영입된 윤서현. [사진= 대방건설]
새로 영입된 현세린. [사진= 대방건설]

특히, 금년 KLPGA 점프투어 데뷔가 예정되어 있는 현세린은 대방건설 골프단의 장기적인 선수육성 계획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현세린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치며, 2018년 LET(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타일랜드 챔피언십, 지중해 오픈 등 두 대회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와함께 2016년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예선전을 통과해 정규투어 첫 승까지 이룬 신데렐라 스토리의 박성원과 재계약을 확정했다.

2014년 5명의 선수로 시작한 대방건설 골프단은 2019년에는 국내 KLPGA 투어뿐만 아니라 미국 LPGA투어 소속 선수 3인이 소속된 대한민국 대표 골프단으로 도약했다.

올해부터 LPGA투어에 진출한 이정은과 허미정, 오수현, KLPGA투어의 박성원, 유고운, 윤서현과 현세린까지 영입하며 국내 어느 골프단보다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정은은 국내외 큰 관심을 받으며 데뷔전인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 8언더파 10위로 경기를 마치며 LPGA 데뷔 경기에서 탑10을 작성했다.

2018년 하반기에 영입한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오수현 역시 호주에서 개최된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시즌 첫 경기를 준우승으로 마쳤다. 오수현은 2015년 RACV 호주 레이디스 마스터스s에서 우승 경험이 있으며, 이듬해 LPGA투어에 데뷔 루키 시즌을 보냈다.

2017년을 시작으로 대방건설과 3년째 함께하고 있는 허미정은 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개최되는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대회를 치른다.

이정은(가운데) 등 선수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대방건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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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가치 2700조 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선 제조업체 스페이스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 달러(약 2700조 원)로 평가됐다. 공모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 씨티그룹, JP모간이 공동 주관사다. 스페이스X 주식이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했고 다른 초대형 기업들의 매출은 스페이스X의 매출을 크게 웃돈다. 종전 사상 최대 IPO는 지난 2019년 12월 사우디 아람코 공모로 당시 1조7100억 달러 가치에 256억 달러를 조달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람코는 2조2100억 달러 가치에 332억 달러를 조달한 셈이다. 스페이스X 로고와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5.23 mj72284@newspim.com 스페이스X의 1조7700억 달러 평가액은 발행 주식 130억800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그린슈)를 행사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결정은 통상 공모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큰 비중인 전체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 몫으로 배정했다. 또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IPO 조건 협상에 활용해온 로드쇼 이전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의 더 넓은 매수 기반을 만들 조기 인덱스 편입도 추진해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강력한 창업자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회사 지배구조도 설계했다. 머스크는 IPO 후에도 스페이스X 지분 82%를 보유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자사 사명을 '생명을 다행성적으로 만들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회사는 시장 기회가 28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회사의 우주 사업은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은 스타링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6-1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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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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