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코레일은 3월부터 5월까지 ‘전차선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까치집, 폐비닐 등 열차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전차선 위험요인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레일은 이 기간 하루 1회하던 순회점검을 2회로 늘리고 조류둥지 방지기구를 설치하는 등 열차 전원 공급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2019. 03. 19 [사진=코레일]
ctyw@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9일 15:45
최종수정 : 2019년03월19일 15:45
[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코레일은 3월부터 5월까지 ‘전차선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까치집, 폐비닐 등 열차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전차선 위험요인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레일은 이 기간 하루 1회하던 순회점검을 2회로 늘리고 조류둥지 방지기구를 설치하는 등 열차 전원 공급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2019. 03. 19 [사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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