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노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수자노 소재 하울 브라지우 공립학교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친척, 학생, 친구들이 한데 모여 추모하고 있다. 2019.03.13.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4일 10:03
최종수정 : 2019년03월14일 10:03
[수자노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수자노 소재 하울 브라지우 공립학교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친척, 학생, 친구들이 한데 모여 추모하고 있다.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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