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안재용 기자 =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2019년 법무부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2019년 주요 추진 과제의 첫머리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도입과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한 ‘검찰개혁’을 앞세웠다.
또한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를 위해 검찰의 포토라인과 심야조사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3일 21:59
최종수정 : 2019년03월13일 21:59
[과천=뉴스핌] 안재용 기자 =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2019년 법무부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2019년 주요 추진 과제의 첫머리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도입과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한 ‘검찰개혁’을 앞세웠다.
또한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를 위해 검찰의 포토라인과 심야조사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npr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