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1일 오전 7시 57분쯤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의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48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내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진화 인력 82명과 장비 31대를 급파해 발화 48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45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대구소방은 인접 야산으로의 확산 차단과 함께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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