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12일 JYP En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JYP Ent.은 박진영 중심의 음반 기획·제작 및 매니지먼트 업체다. KTB투자증권 남효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JYP En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엔터 3사 중 유일하게 호실적 기록
▶ 목표주가 43,000원 및 매수 투자의견 유지. 기존 Target P/E 37.0x는 17~18년 12MF P/E의 고점으로 동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던 시기의 멀티플. 19년도 TWICE, GOT7, Stray Kids의 활동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해외 콘서트 및 음원 매출을 각각 125.1%, 49.4% 증가 추정, 기존 멀티플 적용 합당하는 판단
JYP Ent.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8억9481만원으로 전년 동기 174억7728만원 대비 93.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4억581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705만원 대비 66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5억482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3966만원 대비 592.2% 늘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3.65% 상승한 3만1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JYP Ent.은 박진영 중심의 음반 기획·제작 및 매니지먼트 업체다. KTB투자증권 남효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JYP En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엔터 3사 중 유일하게 호실적 기록
▶ 목표주가 43,000원 및 매수 투자의견 유지. 기존 Target P/E 37.0x는 17~18년 12MF P/E의 고점으로 동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던 시기의 멀티플. 19년도 TWICE, GOT7, Stray Kids의 활동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해외 콘서트 및 음원 매출을 각각 125.1%, 49.4% 증가 추정, 기존 멀티플 적용 합당하는 판단
JYP Ent.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8억9481만원으로 전년 동기 174억7728만원 대비 93.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4억581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705만원 대비 66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5억482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3966만원 대비 592.2% 늘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3.65% 상승한 3만1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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