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11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사계절 가전 된 에어컨, 3월부터 출하 급증
▶ 유럽 기술 규제 철회도 가전 수출에 탄력
▶ 흔들림 없는 편안한 대형주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1.86% 하락한 7만3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사계절 가전 된 에어컨, 3월부터 출하 급증
▶ 유럽 기술 규제 철회도 가전 수출에 탄력
▶ 흔들림 없는 편안한 대형주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1.86% 하락한 7만3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