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 마크리 대통령의 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좌), 람나트 코빈드 인도 대통령(중), 코빈드 대통령의 부인 사비타 코빈드 여사(오른쪽에서 두 번째), 나렌드라 모디 총리(우)가 라슈트라파티바반 대통령궁 앞마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 중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2.18.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9일 17:07
최종수정 : 2019년02월19일 17:07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 마크리 대통령의 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좌), 람나트 코빈드 인도 대통령(중), 코빈드 대통령의 부인 사비타 코빈드 여사(오른쪽에서 두 번째), 나렌드라 모디 총리(우)가 라슈트라파티바반 대통령궁 앞마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 중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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