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송유미 기자 = 충북 제천의 건강식 브랜드 '약채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황기, 당귀 등 한약재가 음식에 녹아들어 '약이 되는 채소를 먹는 즐거움'이라는 뜻을 담아 만든 브랜드다. 뉴스핌이 제천의 약채락 맛집 19곳 중 푸짐한 정식을 대접하는 약채락 식당 3곳을 소개한다.
yoomi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8일 17:53
최종수정 : 2019년02월18일 17:53
[제천=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송유미 기자 = 충북 제천의 건강식 브랜드 '약채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황기, 당귀 등 한약재가 음식에 녹아들어 '약이 되는 채소를 먹는 즐거움'이라는 뜻을 담아 만든 브랜드다. 뉴스핌이 제천의 약채락 맛집 19곳 중 푸짐한 정식을 대접하는 약채락 식당 3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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