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피해자에 대한 법률·행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정 장관은 관계 부처·지자체와 협력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국민 대상 법률구조·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 앞서 26일 오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붕괴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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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최소화 위한 조치 추진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에 대한 법률구조와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붕괴 사고가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무부는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한 법률적,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기치 못한 사고로 큰 충격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 국민들께 필요한 신속한 법률구조와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고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32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졌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 3명은 60대 감리단장과 현장관리소장, 50대 외부 전문가 등 공사 관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