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루키] '돌부처' 임희정 "신인상 경쟁 많아 더 욕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9 KLPGA는 그 어느 때보다 신인들의 선전이 예고된다. 가장 주목해야 할 루키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임희정의 별명은 ‘돌부처’다. 평소에는 낯을 많이 가리지만 골프채를 쥐면 달라진다. 어떤 어려운 상황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그에게 붙은 별명이다.

강한 집중력으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 상비군과 국가대표로 뛰었다. 2017년 8월, 미국주니어골프협회가 주관한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에서는 초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듬해인 2018년 8월 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골프 대표팀 주장으로 나서며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희정은 "신인상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KLPGA]

그해 10월에 열린 정회원 선발전에서는 1위로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11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조아연에 이어 2위에 마치며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161cm의 작은 체구지만 240야드의 드라이버 샷을 날린다.
임희정은 자신의 강점으로 ‘정확한 샷’을 꼽는다. 어프로치 샷이 자신 있다는 임희정은 미국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그린 주변에서의 미스 샷과 퍼트를 보완하며 자신감까지 장착했다. 

골프 연습장에서 근무하는 어머니를 따라 연습장에 갔다가 8살 때부터 골프채를 잡았다. 이후, 초등학교 6학년 때 큰 기대 없이 나간 몇 개의 전국 대회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본격적인 선수 생활한 그였다.
 
임희정은 볼링을 하던 어머니의 운동신경을 물려받았지만 어릴 때부터 악바리 근성으로 혹독한 훈련을 강행했다. 

여느 루키 선수처럼 데뷔 시즌 목표는 ‘신인상’이다. 
임희정은 공식인터뷰서 “아마추어 때부터 선배 선수들이 KLPGA 신인상을 받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 이번 시즌은 특히나 신인상 경쟁자가 많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함께 뛰고 경쟁했던 선수들과 프로 무대에서 경쟁하게 되어 새롭다. 부담 보다는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골프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하는 것만큼은 자신 있었다. 경험이 조금만 쌓이면 금방 익숙해져서 잘하는 것도 강점이다. 매주 코스가 바뀌고 코스 세팅이 어려운 정규투어 환경에 빨리 적응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표는 전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다. 
전훈때 발목을 접질리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임희정은 “지금까지 부상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부상 없이 경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았다. 아마추어 때와 달리 매주 대회가 이어지는 만큼 체력관리를 철저히 해서 전 경기에 출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화큐셀과 스폰서 계약을 마친 임희정은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LPGA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로 떠났다.

[임희정]
생년월일 : 2000년 9월 2일
신장 : 161cm
스폰서 : 한화큐셀
주요 성적 :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2위
               KLPGA 2018 정회원 선발전 1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10위

임희정.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IPO…가치 2700조 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선 제조업체 스페이스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 달러(약 2700조 원)로 평가됐다. 공모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 씨티그룹, JP모간이 공동 주관사다. 스페이스X 주식이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했고 다른 초대형 기업들의 매출은 스페이스X의 매출을 크게 웃돈다. 종전 사상 최대 IPO는 지난 2019년 12월 사우디 아람코 공모로 당시 1조7100억 달러 가치에 256억 달러를 조달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람코는 2조2100억 달러 가치에 332억 달러를 조달한 셈이다. 스페이스X 로고와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5.23 mj72284@newspim.com 스페이스X의 1조7700억 달러 평가액은 발행 주식 130억800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그린슈)를 행사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결정은 통상 공모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큰 비중인 전체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 몫으로 배정했다. 또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IPO 조건 협상에 활용해온 로드쇼 이전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의 더 넓은 매수 기반을 만들 조기 인덱스 편입도 추진해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강력한 창업자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회사 지배구조도 설계했다. 머스크는 IPO 후에도 스페이스X 지분 82%를 보유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자사 사명을 '생명을 다행성적으로 만들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회사는 시장 기회가 28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회사의 우주 사업은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은 스타링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6-12 04:59
사진
윤석열 '北 무인기'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선고 기일을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연다. 법원은 언론사의 중계방송 및 비디오 녹화 신청은 허가하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일반이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된다. 법원은 그동안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에 한해 재판 중계를 허가해 왔다. 다만 이번 사건의 경우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판결 주문과 이유 일부가 공개되지 않거나 중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중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경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는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24일 군사 기밀 유출 우려 등으로 비공개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이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여 전 사령관과 김 전 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20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