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14일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4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7만5000원 대비 10% 낮은 수준이다.
펄어비스는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 개발, 공급업체다. KB증권 이동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펄어비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47,000원으로 하향조정. 4Q18 실적 부진과 주요 게임 출시일정 지연을 반영
▶ 4Q18 실적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 기존게임의 매출감소와 일회성 비용이 실적부진의 주 원인
▶ 주요 게임들의 출시일정 지연에 따른 리스크 부각. 2월 26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출시가 상반기 최대 모멘텀
펄어비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9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7억7800만원 대비 299.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1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7300만원 대비 180.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5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7200만원 대비 1,057.1% 늘었다.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0.50% 상승한 20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펄어비스는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 개발, 공급업체다. KB증권 이동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펄어비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47,000원으로 하향조정. 4Q18 실적 부진과 주요 게임 출시일정 지연을 반영
▶ 4Q18 실적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 기존게임의 매출감소와 일회성 비용이 실적부진의 주 원인
▶ 주요 게임들의 출시일정 지연에 따른 리스크 부각. 2월 26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출시가 상반기 최대 모멘텀
펄어비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9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7억7800만원 대비 299.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1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7300만원 대비 180.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5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억7200만원 대비 1,057.1% 늘었다.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0.50% 상승한 20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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