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7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80% 줄어 부진했으나 낮아진 눈높이 대비 선방
▶ SM면세점, 일본 자회사, 호텔 등 연결 자회사 실적은 최저 구간은 지나
▶ 2분기부터 기저 구간 진입, 19년 실적 턴어라운드 관점 접근 유효
하나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3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9억3500만원 대비 13.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2200만원 대비 79.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77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7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80% 줄어 부진했으나 낮아진 눈높이 대비 선방
▶ SM면세점, 일본 자회사, 호텔 등 연결 자회사 실적은 최저 구간은 지나
▶ 2분기부터 기저 구간 진입, 19년 실적 턴어라운드 관점 접근 유효
하나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3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9억3500만원 대비 13.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2200만원 대비 79.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77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7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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