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7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월 1일 장 중에 4Q18 실적 발표.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0% 감소. 다만 영업이익 기준으로 지난 12월 동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 및 이미 낮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
▶ 국내 면세점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당초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됨. 한편, 같은 날 발표한 1월 송출객 수와 패키지 예약률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
▶ 당일 주가는 0.4% 상승 마감에 그침. 시장의 관심은 이미 2019년도 실적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부진이 지속될 전망인 1분기보다는 그 이후 나타날 기저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투자의견 BUY에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
하나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3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9억3500만원 대비 13.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2200만원 대비 79.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77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7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월 1일 장 중에 4Q18 실적 발표.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0% 감소. 다만 영업이익 기준으로 지난 12월 동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 및 이미 낮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
▶ 국내 면세점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당초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됨. 한편, 같은 날 발표한 1월 송출객 수와 패키지 예약률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
▶ 당일 주가는 0.4% 상승 마감에 그침. 시장의 관심은 이미 2019년도 실적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부진이 지속될 전망인 1분기보다는 그 이후 나타날 기저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투자의견 BUY에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
하나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3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9억3500만원 대비 13.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2200만원 대비 79.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77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7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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