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영토 서안지구 헤브론에 위치한 '헤브론 임시 국제감시단(TIPH)' 본사 건물 전경.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서안지구에서 평화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TIPH 등 외국인 옵저버의 활동 연장허가를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9.01.28.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9일 09:45
최종수정 : 2019년01월29일 09:45
[헤브론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영토 서안지구 헤브론에 위치한 '헤브론 임시 국제감시단(TIPH)' 본사 건물 전경.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서안지구에서 평화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TIPH 등 외국인 옵저버의 활동 연장허가를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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