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뉴욕증시 프리뷰, FOMC 앞두고 주가 선물 보합권…알리바바·뉴 포트리스 에너지·워크데이↑ VS 엔비디아↓

기사입력 : 2025년09월17일 22:20

최종수정 : 2025년09월17일 22:2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FOMC 앞두고 선물시장 보합세
연준 25bp 인하 '기정사실'…점도표에 시선 집중
UBS "점도표 매파적이면 투자심리 위축"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뉴욕증시 개장 전 주요 주가 지수 선물이 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과 점도표 공개를 앞두고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0분(한국시간 오후 10시 10분) 기준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S&P500 E-미니 선물은 전장 대비 0.25포인트 오른 6667.75를, 나스닥100 선물은 2.25포인트(0.01%) 상승한 2만4524.50을 기록했다. 다우 선물은 65.00포인트(0.14%) 상승한 4만6184.00을 가리키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블룸버그]

◆ 연준 25bp 인하 '기정사실'…점도표에 시선 집중

투자자들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2시(한국 시간 18일 새벽 3시) 발표될 연준의 금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현재 4.25~4.5%에서 25bp(1bp=0.01%p) 낮은 4~4.25%로 인하될 가능성을 96% 반영하고 있으며, 50bp 인하 가능성은 4%에 그친다.

연준의 이번 금리 인하는 최근 고용 둔화 신호와 맞물려 있다. 다만 여전히 목표치(2%)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이 남아 있어 시장은 향후 금리 인하 속도와 폭에 주목하고 있다.

전직 핌코(PIMCO)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폴 맥컬리는 미국 CNBC에 "50bp 인하는 노동시장이 심각하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며 25bp 인하가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평가했다.

시장 데이터(LSEG 기준)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내 약 68bp 수준의 추가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과 점도표가 향후 인하 경로를 가늠할 핵심 잣대가 될 전망이다.

9월 회의에서 발표되는 점도표는 연말 기준금리를 가리키기 때문에, 남은 10월과 12월 회의의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임시 지표로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더불어 시장은 이날 업데이트될 경제전망요약(SEP)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월가 투자은행 UBS는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반영하는 점도표에서 향후 인하 횟수를 얼마나 반영하느냐가 관건"이라며 "만약 연준이 시장의 기대보다 매파적 신호를 준다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개장 전 특징주: 알리바바·뉴 포트리스 에너지·워크데이↑ VS 엔비디아↓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는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알리바바(NYSE:BABA)가 자사 AI 칩을 대형 통신사 차이나유니콤에 공급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3%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ASDAQ:NVDA)는 중국 인터넷 규제기관인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CAC)이 이번 주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를 포함한 기술 기업들에 엔비디아 칩 구매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에 프리마켓에서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 기업 ▲뉴 포트리스 에너지(NASDAQ:NFE)는 푸에르토리코 정부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전 거래에서 40% 가까이 급등했다.

인사·재무 관리용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인 ▲워크데이(NASDAQ:WDAY)는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20억 달러 이상 지분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8% 이상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