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제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에서 여자싱글 1그룹 유영(과천중학교)이 연기를 마치고 톰 자크라섹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열리는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2019.01.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