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4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것
▶ 평창 올림픽 기저 있는 2월 제외하고 1분기 예약률 의미 있는 반등 아직 없어
▶ 내년 패키지 송출객 성장률 7% 추정에 근거, 본사 이익 369억원 전망
▶ 2019년 연결 영업이익 407억원 추정, 전망치 640억원 달성 가능성 다소 낮아
▶ 바닥 잡기에는 내년 1분기까지 역기저임을 고려해야. 당분간 관망 필요
하나투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83억8224만원으로 전년 동기 1669억2454만원 대비 24.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1억7757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5793만원 대비 4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4억559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3700만원 대비 10.3%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46% 하락한 6만5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것
▶ 평창 올림픽 기저 있는 2월 제외하고 1분기 예약률 의미 있는 반등 아직 없어
▶ 내년 패키지 송출객 성장률 7% 추정에 근거, 본사 이익 369억원 전망
▶ 2019년 연결 영업이익 407억원 추정, 전망치 640억원 달성 가능성 다소 낮아
▶ 바닥 잡기에는 내년 1분기까지 역기저임을 고려해야. 당분간 관망 필요
하나투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83억8224만원으로 전년 동기 1669억2454만원 대비 24.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1억7757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5793만원 대비 4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4억559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3700만원 대비 10.3%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46% 하락한 6만5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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