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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터키, 시리아 군사력 조율 논의…"미군 50명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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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이 시리아 철군을 결정한 가운데 러시아와 터키 외무·국방장관이 시리아에서의 양국 군사력 조율을 논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양국이 이같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리아아랍공화국에서 테러리스트 위협의 궁극적인 근절이라는 관점을 갖고 어떻게 러시아와 터키 군사 대표들이 새 조건(미군 철수)을 고려해 지상에서 각자의 조치를 조율할지에 관해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약 2000명의 시리아 주둔 미군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중동 정책 기둥을 뒤엎는 이 발표는 미 동맹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 28일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은 첫 번째 미군 그룹이 시리아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소 50명이 장갑차를 타고 시리아 하사카주(州)에 있는 무기·탄약고를 떠나 이라크로 향했다고 전했다.

시리아민주군(SDF)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만비즈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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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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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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