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5일 베트남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로 혼조세를 보였다.
- 호찌민 VN지수는 0.04% 내린 1776.46포인트였다.
- 외국인은 VHM·VIC·MBB 중심으로 순매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93.59(+7.18, +2.51%)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5일 베트남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이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호찌민 VN지수는 0.04% 내린 1,776.46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하노이 HNX지수는 2.51% 상승한 293.5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벤치마크 지수인 VN지수는 오후 거래 시작과 함께 강한 매도세에 직면하며 반락했다.
국내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3거래일 연속 매수 움직임을 보였다. 호찌민 거래소에서만 VHM(Vinhomes),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 MBB(Military Commercial Joint Stock Bank) 등을 중심으로 5,860억 동(약 319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장 유동성은 전 거래일 대비 증가했다. VN지수 거래액은 16조 4,000억 동, HNX지수 거래액은 7,600억 동으로 집계됐다.
베트남 최대 보석 제조 및 유통 기업인 PNJ(Phu Nhuan Jewelry)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강력한 상승세에 힘입어 PNJ의 시가총액은 19조 4,000억 동에 육박하지만, 현재 주가는 다이아몬드 사업 관련 변동성 이전 가격대에 비해 여전히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티엔퐁 신문은 전했다.
외국인 자금이 PNJ에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거래에서 1,090억 동 이상을 순매수했고, 지난 7거래일 동안의 투자액은 약 5,690억 동에 달한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증권사·보험회사를 포함한 금융주가 모두 하락했고, 산업·소비재·석유 및 가스 관련 주식도 내림세를 보였다.
부동산 부문은 혼조세를 보였다. 빈그룹 계열의 VIC, VHM, VRE(Vincom Retail JSC)와 NVL(No Va Land Investment Group Corporation) 등은 상승한 반면, KBC(Kinh Bac City Development Holding Corporation), DXG(Dat Xanh Group JSC)는 하락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