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가 불투명한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임이자 소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12.26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6일 13:36
최종수정 : 2018년12월26일 13:5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가 불투명한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임이자 소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12.2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