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제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산을 깍아 만든 스키장이 아닌 자연 그대로를 해치지 않고 스키장으로 활용하는 프랑스 발디제르는 17세기부터 스키를 탄 지역이다. 수많은 스키 챔피언을 배출한 이 곳이야 말로 스키의 살아있는 역사와 같은 장소다. 2018.12.14. youz@newspim.com |
기사입력 : 2018년12월22일 00:00
최종수정 : 2018년12월22일 00:00
[발디제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산을 깍아 만든 스키장이 아닌 자연 그대로를 해치지 않고 스키장으로 활용하는 프랑스 발디제르는 17세기부터 스키를 탄 지역이다. 수많은 스키 챔피언을 배출한 이 곳이야 말로 스키의 살아있는 역사와 같은 장소다. 2018.12.14. youz@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