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현대자동차가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선보였다.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장 축간거리를 확보하여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구현하고 실용적이고 넉넉한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판매가격(2WD 7인승, 개소세 3.5% 반영기준)은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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