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이 싱글 몰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6일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브랜드 모델 이정재·정우성과 함께 이날 서울시 용산구 섹션 에이에서 발렌타인 싱글 몰트 캠페인 ‘워너 밋 싱글?'(Wanna meet a Single?) 론칭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최초로 선보인 발렌타인 싱글 몰트는 ‘글렌버기 15년, 밀튼더프 15년, 글렌토커스 15년’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3종은 3가지 핵심 몰트 위스키를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2년 연속 발렌타인 글로벌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정재·정우성이 함께 한 광고 영상 공개로 시작됐다.
한편 발렌타인은 금일 저녁 캠페인 론칭 기념 파티를 개최한다. 브랜드 모델인 두 배우 이정재·정우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6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섹션 에이에서 개최된 발렌타인의 싱글 몰트 캠페인 ‘Wanna meet a Single?’ 론칭 기념 행사에서 브랜드 모델 이정재·정우성이 평소 자신들이 즐겨온 특별한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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