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5일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시아 시장에서의 발주 확대 수혜
▶ 2019년 유일한 건설사 영업이익 1조원 기록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6만원 유지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4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431억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79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10억5100만원 대비 15.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13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1억1100만원 대비 24.9% 늘었다.
이날 오후 12시 55분 현재 현대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1.37% 하락한 5만76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시아 시장에서의 발주 확대 수혜
▶ 2019년 유일한 건설사 영업이익 1조원 기록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6만원 유지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4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431억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79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10억5100만원 대비 15.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13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1억1100만원 대비 24.9% 늘었다.
이날 오후 12시 55분 현재 현대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1.37% 하락한 5만7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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