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4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향후 3개월 예약률 비교: 12월 -15.8%. 1월 -24.4%, 2월 +17.8%
▶ 19년 출국자 성장 및 입국자 증가 수혜주로 부각 가능
▶ 목표주가 9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나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83억8224만원으로 전년 동기 1669억2454만원 대비 24.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1억7757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5793만원 대비 4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4억559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3700만원 대비 10.3%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8% 상승한 6만9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향후 3개월 예약률 비교: 12월 -15.8%. 1월 -24.4%, 2월 +17.8%
▶ 19년 출국자 성장 및 입국자 증가 수혜주로 부각 가능
▶ 목표주가 9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나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83억8224만원으로 전년 동기 1669억2454만원 대비 24.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1억7757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5793만원 대비 4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4억559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3700만원 대비 10.3%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0.58% 상승한 6만9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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