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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회사채, 약세장 이미 진입했다, 내년에도 지속" -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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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모간스탠리(MS)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회사채 시장이 지난 2월 고점을 친 뒤 이미 '베어마켓(약세장)'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아담 리치몬드가 이끄는 모간스탠리의 전략가들은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작년은 크레딧 시장에 '골디락스(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해인 것이 입증됐다면서 그 배경으로 밝은 경제 전망, 투자자들의 감세와 상대적으로 '완화적'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 정책에 대한 기대를 짚었다.

그러나 전략가들은 올해는 연준이 미 채권 시장에서 투자자들을 쫓아내면서 기술적인 '난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내년에는 시장의 '펀더멘털(기초여건)'이 악화할 것이라고 전략가들은 전망했다. 통화 정책이 더 긴축적으로 돌아서 미국 회사채 시장이 현재 사이클 상에서 처음으로 '제한적인 영역(restrictive territory)'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한적인 영역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은 없었다.

또 기업의 순이익 성장세가 둔화한 한편, 미국 경제의 호황으로부터 부는 '순풍'이 소멸되기 시작했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전략가들은 현재 사이클 상에서 투자등급 회사채 가격이 고점을 쳤던 지난 2월 당시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크레딧 약세장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이일드(정크등급) 회사채 투자수익률은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그러면서 신용등급이 높은 회사채 매수를 권장하며 만기가 짧은 하이일드 채권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 유럽 은행채보다는 미국 은행채가 낫다고 주장했다.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화 지폐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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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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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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