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주요 여행사, 중동여행 상품 취소 시 '전액 환불'...체류비도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여행사들은 08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이달 중동행 패키지 상품에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한다.
  •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등은 중동 경유 상품에도 동일 환불 정책을 적용하고 대체 항공편을 안내한다.
  • 항공사 수수료 면제와 연계해 체류 고객에게 숙박비·식비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유 상품도 고객 요청 시 동일한 환불 정책 적용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국내 여행사들이 중동 여행상품에 대해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해주는 등 대응에 나섰다.

8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이달 출발 예정인 중동행 패키지 상품에 대해 취소 수수료를 받지 않고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두바이를 경유하는 여행상품도 고객이 취소를 요청하면 동일한 환불 정책을 적용한다.

[영종도=뉴스핌] 류기찬 기자 =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전광판에 이날 결항된 아부다비행 항공편이 표시되고 있다. 2026.03.04 ryuchan0925@newspim.com

취소를 원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같은 가격대의 대체 항공편을 우선적으로 안내하고, 항공편 확보가 어려울 경우 환불 조치를 진행한다. 다만 직항편이나 다른 항공편으로 변경될 경우 상품 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

다른 여행사들도 유사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두바이·아부다비·카타르 등 중동 지역을 목적지로 하는 상품뿐 아니라 중동을 경유하는 상품에 대해서도 고객 요청 시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놀유니버스 역시 이달 출발하는 중동행 및 중동 경유 상품에 대해 취소 요청이 있을 경우 전액 환불을 적용한다. 노랑풍선과 여기어때투어도 3월 출발 상품에 대해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참좋은여행은 두바이행 상품을 대상으로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한다.

여행사들이 환불 규정을 완화한 것은 항공사들의 수수료 면제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패키지 여행 취소 비용의 상당 부분이 항공권 취소 수수료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출발일 기준 이달 말까지 인천~두바이 노선 항공권 취소와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으며 에미레이트항공과 카타르항공, 에티하드항공 등도 유사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여행사는 현지 체류 중인 고객 지원에도 나섰다. 두바이 공항 운영 차질로 귀국이 지연된 여행객들에게 숙박비와 식비 등 체류 비용을 지원하는 조치도 이어지고 있다.

하나투어는 두바이에 체류 중이던 고객 약 150명을 대상으로 추가 숙박비와 식비, 귀국 항공권 비용을 지원했다. 참좋은여행과 놀유니버스도 귀국 일정이 늦어진 고객에게 체류 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