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6일 카를로스 곤(64) 회장의 해임안을 두고 이사회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일본 도쿄 미쓰비시(三菱)자동차 본사 앞에 취재진이 몰리고 있다. 한편 카를로스 곤 회장은 지난 19일 소득 축소 신고 등의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으며 닛산자동차에 이어 미쓰비시에서도 해임이 결정된다면 르노 CEO직만 남게 된다. 2018.11.2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5:59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5:59
[도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6일 카를로스 곤(64) 회장의 해임안을 두고 이사회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일본 도쿄 미쓰비시(三菱)자동차 본사 앞에 취재진이 몰리고 있다. 한편 카를로스 곤 회장은 지난 19일 소득 축소 신고 등의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으며 닛산자동차에 이어 미쓰비시에서도 해임이 결정된다면 르노 CEO직만 남게 된다. 2018.11.26.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