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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첫 업종별위원회 '금융산업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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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공식 출범 예정인 경사노위 첫 업종별 사회적 대화
논의시한은 1년, 필요시 1년 이내 범위에서 연장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는 1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금융산업위원회 발족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 발족은 오는 22일 공식 출범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첫 업종별 사회적 대화다. 

위원회는 지난 4월 2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설치를 처음 합의하고, 금융산업노조와 사무금융노조가 설치에 대한 공동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발족에 탄력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노사정대표자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0.12 leehs@newspim.com

양 노조는 제안서에 '디지털 혁신에 의한 비대면화 등에 따른 금융업종의 인력 감축' 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하지만 노사정 대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비해 감축 우려를 씻고, 오히려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삼자는 의지를 담았다.

이후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4차례의 준비위원회 등을 갖고, 최근 제4차 노사정대표자회의가 위원회 설치 안건을 최종 의결함에 따라 이번에 발족회의를 갖게 됐다.

위원은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노동계와 사용자 각2명, 정부 1명, 공익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논의시한은 일단 1년('18.11.19~'19.11.18)으로 하되, 필요시 1년 이내 범위에서 연장키로 했다. 정부 측 위원은 논의의제에 따라 추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늘 발족회의에서는 준비위원회에서 논의했던 향후 의제 논의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준비위원회에서 우선 과제로 선정한 '금융산업의 발전과 좋은 일자리' 관련 의제가 우선 채택될 전망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논의 진행 중이라도 필요하다면 의제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료=경제사회노동위원회]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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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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