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영미~ 영미~ 영미!’ 열풍의 주역 팀킴이 1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호소문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평창올림픽 컬링국가대표로 은메달을 차지한 팀킴은 감독단으로부터 폭언 등과 함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호소했고 이에 장반석 감독이 반박했지만 팀킴은 사실과 다르다고 재반박 기자회견을 연 것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5일 13:18
최종수정 : 2018년11월15일 17:18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영미~ 영미~ 영미!’ 열풍의 주역 팀킴이 1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호소문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평창올림픽 컬링국가대표로 은메달을 차지한 팀킴은 감독단으로부터 폭언 등과 함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호소했고 이에 장반석 감독이 반박했지만 팀킴은 사실과 다르다고 재반박 기자회견을 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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