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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인문,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5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무역전쟁 암초 만난 중국호 어디로... ② 10년전 위기땐 어땠나, 4조위안 부양과 2018년 중국경제>란 톱기사와 함께 ▲ ‘부채 위기’ 극심한 돈 가뭄에 시달리는 부동산 업계, 디폴트 리스크 고조 ▲ 애플 랑콤 광군제 업종별 판매 1위, 가전 자동차 1위는 하이얼 상하이폭스바겐 ▲ 텐센트 3분기 실적 기대이상, 미국 텐센트 주가도 급등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