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투어는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2.3%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 증가한 2083억822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3.2% 증가한 44억559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375억6594만원으로 전년대비 4.3% 늘었다. 영업이익은 72억4122만원으로 전년대비 15.7% 감소했다.
순이익은 55억4686만원으로 전년대비 17.1%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6344억6885만원으로 전년 동기 5804억389만원 대비 9.3% 늘었다.
영업이익은 219억7856만원으로 13.7%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29억4063만원으로 90% 늘었다.
이날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2.79% 상승한 6만9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3.3% 증가한 2083억822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3.2% 증가한 44억559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375억6594만원으로 전년대비 4.3% 늘었다. 영업이익은 72억4122만원으로 전년대비 15.7% 감소했다.
순이익은 55억4686만원으로 전년대비 17.1%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6344억6885만원으로 전년 동기 5804억389만원 대비 9.3% 늘었다.
영업이익은 219억7856만원으로 13.7%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29억4063만원으로 90% 늘었다.
이날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2.79% 상승한 6만9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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