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해찬 "내년 예산, 연초부터 서둘러 집행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일 예산안 당정청 개최하고 국회 통과 요청
홍영표 "야당의 합리적 요구 충분히 반영할 것"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년 예산안이 연초부터 서둘러 집행되도록 정부 측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야당과 폭넓게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6차 당정청 회의에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우리정부가 편성한 예산이 성립되는 첫번째 예산"이라며 "(그 전에는) 전임 정부에서 한 것이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했는데 내년부터는 전면적으로 우리 예산"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4일 국회에서 열린 6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04 yooksa@newspim.com

이어 "국방예산을 8.2% 증액해 자주국방을 확실히 하자는 의지를 드러냈고 22조원에 이르는 아동수당, 청년지원금, 근로장려금, 일자리 안정자금, 기초연금 등이 민생에 관련된 중요 예산"이라며 "포용국가가 내년예산의 중점사안으로 당과 정부가 긴밀히 협의해서 이런 예산들이 잘 편성되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편성만 중요한게 아니고 집행이 중요하다"며 "편성을 해도 제대로 집행됮 않아 서둘러 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초부터 서둘러 집행되도록 정부측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야당을 설득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합의된 예산안이 정기국회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경제와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펌프 작동을 위해서 충분한 마중물이 필요하다"며 "경제성장 혁신예산과 20가지에 이르는 예산 부수법안이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아동수당 지급범위를 90%에서 100%로 조정할 것을 제안한 것을 거론하며 "김 원내대표의 제안을 높이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성태 대표는 아동수당을 소득과 관계없이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하고 3년 내 30만원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며 "저출산 문제는 국가적 과제. 야당과 충분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야당이 제기하는 합리적 요구에 대해서 정부나 여당이 충분히 수렴 반영하는 예산심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조정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 정태호 일자리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한병도 정무수석 등이 각각 참석했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