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물가 상승 속 간편소스 시장 성장…이커머스·대형마트 판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웰푸드는 간편 소스 브랜드 '요리킥'이 신제품 '요리킥 만능양념'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인업 확대를 통해 집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간편소스 시장에서 소비자층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함께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간편소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직접 양념을 만들지 않아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늘어나면서 요리 초보자부터 조리 시간을 줄이려는 소비자까지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요리킥 만능간장양념'과 '요리킥 만능고추장양념'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은 한식 양념의 기본 공식으로 알려진 '장설파마후참깨'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간장과 고추장 등 장류에 설탕, 양파, 마늘, 후추, 참기름, 깨소금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볶음·조림·찜 등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과와 배를 더해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살려 시중 간편소스 제품이 자극적이라는 소비자 인식을 고려했다.
제품 하나로 약 30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요리킥 만능간장양념'은 소불고기, 돼지갈비찜, 안동찜닭, 소고기장조림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요리킥 만능고추장양념'은 제육볶음, 닭볶음탕, 떡볶이 등 매콤한 요리에 적합하다.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도 제공한다.
신제품 2종은 롯데웰푸드 푸드몰과 쿠팡 등 이커머스 채널을 비롯해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요리킥 만능양념 하나로 집에서도 쉽고 맛있는 한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요리킥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