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로메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일(현지시각) 생존을 위해 미국행 이민을 택한 캐러밴(caravan) 행렬에 참여한 한 어린 소녀가 길바닥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2018.11.1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2일 12:42
최종수정 : 2018년11월02일 12:42
[마티아스 로메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일(현지시각) 생존을 위해 미국행 이민을 택한 캐러밴(caravan) 행렬에 참여한 한 어린 소녀가 길바닥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2018.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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