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2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하나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0,000원 유지
▶ 일본&동남아 지역의 자연재해로 Outbound와 하나투어 재팬의 부진
▶ 면세점과 비즈니스호텔은 Inbound의 회복세로 예상수준의 적자 실현
▶ 올해 연말까지 본업의 부진으로 4분기 실적이 올해 저점수준 판단
하나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083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15억8700만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1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9억7400만원 대비 42.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억4400만원 대비 28.3% 늘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3.54% 상승한 6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하나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0,000원 유지
▶ 일본&동남아 지역의 자연재해로 Outbound와 하나투어 재팬의 부진
▶ 면세점과 비즈니스호텔은 Inbound의 회복세로 예상수준의 적자 실현
▶ 올해 연말까지 본업의 부진으로 4분기 실적이 올해 저점수준 판단
하나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083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15억8700만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1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9억7400만원 대비 42.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억4400만원 대비 28.3% 늘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3.54% 상승한 6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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