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0만5000원 대비 16% 낮은 수준이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42% 줄어 컨센서스 부합하는 수준
▶ 자연재해 탓에 일본행 여행 수요 부진, 자회사 성과 저조해 이익 감소
▶ SM면세점은 공항점이 흑자, 서울 시내점 적자규모 축소로 손실 축소
하나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083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15억8700만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1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9억7400만원 대비 42.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억4400만원 대비 28.3% 늘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3.54% 상승한 6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42% 줄어 컨센서스 부합하는 수준
▶ 자연재해 탓에 일본행 여행 수요 부진, 자회사 성과 저조해 이익 감소
▶ SM면세점은 공항점이 흑자, 서울 시내점 적자규모 축소로 손실 축소
하나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083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15억8700만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1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9억7400만원 대비 42.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억4400만원 대비 28.3% 늘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3.54% 상승한 6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