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의 시민들이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40대 백인 남성 로버트 바우어스는 이 지역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 침입해 불특정 다수를 향한 총격사건을 일으켰다. 이 사고로 11명이 사망했으며, 경찰 4명을 포함한 6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8.10.28 |
[피츠버그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의 시민들이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습. 2018.10.28 |
[피츠버그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의 시민들이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습. 2018.10.28 |
[피츠버그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의 시민들이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습. 2018.10.28 |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2018 월드시리즈 경기에 나선 LA다저스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피츠버그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2018.10.28 |
[피츠버그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트리 오브 라이프' 시너고그.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현장이다. 2018.10.28 |
kebj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