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10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백화점그룹 사업지주사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그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주가 하방 경직성 충분
▶ 현대리바트 제외 시 3Q 영업이익 전년과 유사할 전망
▶ 단체급식 단가 인상 효과와 외식부문 고성장 등을 고려
▶ 2018년 영업이익 79.9% 증가 예상, 점진적인 단체급식 실적 개선 전망
▶ 2019년 스마트푸드센터 구축 통해 다양한 성장방안 마련 가능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909억8451만원으로 전년 동기 6174억9786만원 대비 28.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7억8812만원으로 전년 동기 357억1771만원 대비 19.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6억79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85억4407만원 대비 17.9% 늘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2.88% 하락한 1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백화점그룹 사업지주사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그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주가 하방 경직성 충분
▶ 현대리바트 제외 시 3Q 영업이익 전년과 유사할 전망
▶ 단체급식 단가 인상 효과와 외식부문 고성장 등을 고려
▶ 2018년 영업이익 79.9% 증가 예상, 점진적인 단체급식 실적 개선 전망
▶ 2019년 스마트푸드센터 구축 통해 다양한 성장방안 마련 가능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909억8451만원으로 전년 동기 6174억9786만원 대비 28.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27억8812만원으로 전년 동기 357억1771만원 대비 19.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6억79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85억4407만원 대비 17.9% 늘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2.88% 하락한 1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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