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2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잇따른 글로벌 자연재해로 실적 눈높이 낮춰야
▶ 상대적으로 일본 비중이 높아 단기 실적에 악영향
▶ 단기 실적 눈높이는 낮춰야, 잠재된 성장성은 유효 매수 유지
하나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67억4632만원으로 전년 동기 1626억1053만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7억8878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4694만원 대비 1.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억252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억4157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3.52% 상승한 7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국내 1위 여행사(점유율 24.74%, 2018년 1분기 기준)이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잇따른 글로벌 자연재해로 실적 눈높이 낮춰야
▶ 상대적으로 일본 비중이 높아 단기 실적에 악영향
▶ 단기 실적 눈높이는 낮춰야, 잠재된 성장성은 유효 매수 유지
하나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67억4632만원으로 전년 동기 1626억1053만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7억8878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4694만원 대비 1.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억252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억4157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3.52% 상승한 7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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