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2019 S/S 파리 패션위크를 맞아 브랜드 '지방시'가 섬세하게 재단한 정장과 드레스를 30일(현지시각) 선보였다.
2019 S/S 파리 패션위크 '지방시'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 지방시 디자이너는 단아한 정장과 화려한 이브닝드레스를 담은 2019 S/S 컬렉션을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깔끔한 재단선과 하이웨이스트 정장, 벨트 자켓 디자인이 돋보였다.
지방시는 지난 5월 영국의 해리 왕자와 결혼식을 올린 메건 마클의 웨딩드레스를 제작해 화제가 됐다.
2019 S/S 파리 패션위크는 오는 2일까지 이어진다.
2019 S/S 파리 패션위크 '지방시'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파리 패션위크 '지방시'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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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S 파리 패션위크 '지방시'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파리 패션위크 '지방시'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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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S 파리 패션위크 '지방시'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파리 패션위크 '지방시'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